2021.07.15 (목)

  • 흐림동두천 22.7℃
  • 구름조금강릉 27.8℃
  • 구름많음서울 27.5℃
  • 흐림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4.3℃
  • 맑음울산 25.8℃
  • 흐림광주 29.0℃
  • 구름조금부산 26.5℃
  • 흐림고창 28.6℃
  • 구름조금제주 29.3℃
  • 흐림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3.9℃
  • 흐림금산 25.5℃
  • 흐림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메뉴

사회

7월 적용 '거리두기 개편안' 이달 중순 공개

URL복사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7월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최종 내용이 조만간 공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7월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그간 40개 이상 단체 협회 등과의 개편안 방역조치 내용에 대해 최종 의견수렴은 완료했다"며 "방역조치 내용 등 마무리  논의를 하고 중대본 보고 이후 이달 중순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6월말까지 고위험군 등 13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일평균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일 경우 7월부터 개편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로 13일까지 적용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면 사적모임 규모가 다소 커지는데 이와 별개로 접종자에 대한 현행 인센티브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현재 1차 접종만 하더라도 가족 간 모임에서 인원 제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또 2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가족을 넘어 어떠한 사적 모임에 있어서도 인원 제한 기준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두 가지 인센티브가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체계로 개편되면서 사적모임의 기준이 8인까지로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원칙은 동일하게 지켜진다"며 "백신 인센티브는 모임의 기준 자체가 어떻게 변동하든 초과해서 모일 수 있게끔 허용하는 것이라서 기준은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수원 / 안산 / 지역소식

더보기

배너

연예

더보기

문화

더보기
1500년 전 신라인 남성 키가 180cm?... 경주서 삼국시대 최장신 인골 발굴
시즌데일리 = 강경수 기자ㅣ경북 경주 탑동 28-1번지의 이른바 ‘탑동유적’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삼국 시대 인골 중 최장신에 해당하는 180cm 남성 인골이 확인됐다고 문화재청이 15일 밝혔다. 해당 유적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조사 중인 곳으로 최근 이곳에서 5~6세기 삼국 시대 대표적인 무덤 24기와 그 내부에 있던 총 12기의 인골을 확인했다. 출토 당시에는 175㎝ 가량으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턱이 가슴 쪽을 향하도록 당겨져 있던 상태여서 실제 키는 더 컸을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다리뼈를 이용해 키를 예측한 결과 175∼180㎝ 수준으로 추정됐고 몸집도 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국시대 무덤에서 나온 남성 인골의 평균 키가 165㎝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크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마치 관에 시신을 쑤셔 넣은 듯하다”며 “얼굴이 하늘을 향하지 않고 발도 편안한 모습이 아니라 다리와 거의 수직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작은 관에 시신을 넣어 비정상적인 자세라는 취지다. 인골 머리 쪽에선 괭이 날로 추정되는 쇠붙이가 나왔으며 토기 등이 발견됐다. 무기는 없었다. 당국은 안면 복원을 통해 신라인의 모습을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