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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새로운 꿈, "유기동물 위한 보육원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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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방송인 박수홍이 고양이 다홍이를 키운 뒤 생긴 새로운 목표로 보육원 설립을 언급했다.

 

박수홍은 10일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다홍이(박수홍 반려묘 이름) 덕분에 새로운 일 경험도 해보고 다홍이 덕분에 일상의 활력도 얻고 다홍이 덕분에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꿈이 마당있는 집에서 유기동물들 데려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거기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보육원 만들고 싶어졌습니다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로 “바라는 일들 다 이뤄졌으면 좋겠다”, “수홍 오빠가 국경없는 수의사회분들과 자원봉사활동하는 모습 보며 많은 생각 하게 됐다”, “다홍이 덕분에 삶의 전환점 맞으셨다. 박수홍님이라면 그 꿈 이룰 수 있을거다” 등 응원을 쏟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친형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당했다고 알리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박수홍은 한 방송을 통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다홍을 통해 힘을 얻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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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150년전 '정화시설' 갖춘 대형 화장실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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