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토)

  •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8.0℃
  • 맑음서울 31.6℃
  • 구름많음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27.8℃
  • 구름조금울산 26.1℃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7.4℃
  • 흐림제주 27.2℃
  • 맑음강화 27.3℃
  • 구름조금보은 25.5℃
  • 구름많음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5.9℃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메뉴

사회

수도권 4단계 연장되나? 오늘 신규확진자 1800명 안팎

URL복사

 

시즌데일리 = 임동현 기자ㅣ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 안팎으로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1614명까지 치솟아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뒤 점차 감소하나 했지만, 21일 1784명로 급증하면서 1주일 만에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전날(1278명)보다 506명이나 늘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료일을 나흘 앞둔 21일 18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4단계 적용 기간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4일부터 전날까지 일별로 1614명→1599명→1536명→1452명→1454명→1252명→1278명을 기록했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1455명이 발생한 셈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1614명까지 치솟은 이후 치솟은 이후 1200명대로 내려갔지만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한 형국이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감염이 확산되면서 인구 이동량 증가로 인해 ‘4차 대유행’ 규모는 더욱 커질 가능성도 있다. 이미 전문가들은 유행이 이대로 지속될 경우 이달 말 일일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주 상황을 보면서 수도권의 4단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단계 조정의 효과는 일주일에서 한 열흘 뒤부터 나타나므로 금주 유행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금주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대해서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 / 안산 / 지역소식

더보기

배너

연예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남시미사도서관, 피아니스트 김용진과 함께하는 ‘책과 떠나는 음악인문학’ 강연
시즌데일리 = 김가원 기자ㅣ하남시(시장 김상호) 미사도서관은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책과 떠나는 음악인문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책과 떠나는 음악인문학’은 음악과 강연을 함께 담아낸 클래식 인문학 강연으로, 역사 속 유명한 작곡가들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책을 통해 듣고 대표적인 명곡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연을 맡은 김용진 에듀테이너 피아니스트가 직접 음악을 연주하며 일상 속 클래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김 피아니스트는 클래식 연주팀 ‘TRIO MEG’ 리더 겸 위솔로이스츠 멤버, 피아니스트 단체 ‘건우회’ 조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음악 인문학 강연 ‘연주가 있는 클래식 강의-PIANO FORTE’를 1,500회 이상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초등학생 5학년 이상 하남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책을 통한 인문학 이외에도 예술적 소양을 넓힐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