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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오징어게임'..."내 연기 보고 너무 웃어...뇌 없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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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그동안 멋있게 그려졌던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등장한다고 알렸다.

 

이정재는 "황동혁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서 작품을 선택했다. 시나리오가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이 잘 녹아있더라.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세트장 가는 날이 굉장히 기대되고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정재는 "작품 속 내 캐릭터는 낙천적이지만 고민이 많으면서 직장이 변변치 않아서 돈벌이가 시원치 않다. 그래서 고민이 많다. 그런 이유로 상금이 크게 걸린 게임에 참여하고, 게임장에서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소개했다.

 

 또 '오징어게임'을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지질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이정재는 "변신까지는 아닌데, 저도 드라마를 보고 한동안 계속 웃었다. '뇌가 없나?' 싶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웃었다.
 

황동혁 감독은 "이정재 씨는 항상 너무 멋있게 나오지 않나. 한번 망가뜨려보고 싶은 못된 마음이 들었다. 근데 예전부터 멋있는 연기를 해오실 때도 가끔씩 약간 인간미, 허당미가 있었다. 그걸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9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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