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아프리카TV의 BJ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는 한미모씨가 성매매알선 혐의로 여배우 A씨를 고발했다.
28일 한미모씨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의 전처로 알려진 A씨를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A씨가 성매매를 알선했고, 한미모의 거절로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A씨의 계속되는 설득에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B씨와 자리를 함께했고, B씨와 함께한 당시에 성적 학대가 있었다고 BJ한미모씨는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