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강성혁기자]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마트킹은 신천지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는 즉시 고소 고발 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마트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신천지 종교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기업의 로고가 신천지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허위사실로 피해를 보았다.
마트킹 측은 신천지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리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는 즉시 고소 및 고발조치를 한다고 밝히며 해당 내용을 마트 전면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