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 입원, 전국노래자랑 대책 논의중...감기증상으로 상태는 호전되고 있어

2020.06.26 22:43:20

 

(시즌데일리 = 문화연예팀) 26일 현역 최고령 방송인인 송해(본명 송복희, 93세)가 감기 증상으로 입원해 오는 27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현재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해당 병원의 관계자는 "고열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입원했으며, 호전 중이지만 완전한 치료를 위해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감기와 폐렴 증세로 입원 후 복귀한 바 있다.

문화연예팀 sdje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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