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상한 고기를 소주에 빨아서 재판매해 논란을 빋은 갈비 체인점"송추가마골"의 대표가 사죄의 글을 본사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송추가마골은 외식업체 (주)동경 소속의 업체이다.
김재민 대표는 "직원관리 및 위생관리를 하지 못한 본사의 잘못이다"며 "육류관리 특별점검과 세스코를 통한 불시점검 등을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아래는 사과문 본문이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상한 고기를 소주에 빨아서 재판매해 논란을 빋은 갈비 체인점"송추가마골"의 대표가 사죄의 글을 본사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송추가마골은 외식업체 (주)동경 소속의 업체이다.
김재민 대표는 "직원관리 및 위생관리를 하지 못한 본사의 잘못이다"며 "육류관리 특별점검과 세스코를 통한 불시점검 등을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아래는 사과문 본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