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고기 소주에 빨아서 판매.. 송추가마골 대표 '사죄의 글'

2020.07.09 14:17:17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상한 고기를 소주에 빨아서 재판매해 논란을 빋은 갈비 체인점"송추가마골"의 대표가 사죄의 글을 본사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송추가마골은 외식업체 (주)동경 소속의 업체이다.

 

 

김재민 대표는 "직원관리 및 위생관리를 하지 못한 본사의 잘못이다"며 "육류관리 특별점검과 세스코를 통한 불시점검 등을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아래는 사과문 본문이다.

 

정영한 기자 vas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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