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디지털뉴스팀) 22일 해양수산부는 SNS인 트위터를 통해 오는 23일 0시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긴급 폐장 및 해양수산 분야 전시시설 5곳이 임시 휴관된다고 전했다.
임시 휴관되는 5곳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국립등대박물관이다.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마크스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