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병원에서 치료 중 끝내 숨져...향년 36세 애도의 물결

2020.09.15 13:49:35

 

(시즌데일리 = 소영주 기자) 지난 14일 연기자 오인혜가 잠시 호전 증세를 보이다 끝내 사망했다.

 

오인혜는 인천 송도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보이며, 지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모습을 보고 바로 119에 신고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오인혜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룰 예정이라 밝혔으며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16일이다.

소영주 시민기자 ysois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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