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중흥건설의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가 평균 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청약홈에 따르면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는 지난 4일 마감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8:1의 경쟁률을 기록, 가장 인기가 좋았던 전용 84㎡A 타입은은 최고 1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는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해 지하 2층 / 지상 29층 9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햇볓이 잘 드는 4Bay 설계가 일부에 적용되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위치상으로는 서해선과 4호선이 가까이 자리하고 서안산IC가 가까이 있다.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의 입주는 24년 1월 예정이며 오늘(5일) 2순위 청약신청을 마친 후, 당첨 발표는 오는 11일로 잡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