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패딩 점퍼를 입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거나 소녀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날이 갈수록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한예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다. 패딩을 입어도 묻어나오는 우아함과 여신 아우라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연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