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최강희가 동안 비주얼을 공개했다.
18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모 추워용. 3일째 폭식 중. 진짜 우짜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모자를 쓰고 외출한 최강희의 입술을 삐죽 내민 채로 초근접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40대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빵맨. 짱구. 예뻐요", "드시면 얼마나 드신다고", "볼탱이 겁나 귀엽네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