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야밤에 무슨 일

  • 등록 2022.04.08 0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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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온몸에 새긴 문신을 인증해 화제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속살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던 모친의 끼를 물려받아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 포스를 자랑했다. 치명적인 눈빛과 몸 곳곳에 새겨진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준희는 이날 SNS 스토리에 깜찍하게 윙크를 날리는 셀카를 게재,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여기에 "살려주세요..."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또한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소해련 기자 shryun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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