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아이 엄마 맞아? 아들이 20살인데 명품 각선미

2022.04.20 09:10:06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홍은희가 너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은히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만나요^^ #5/9 #첫방송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오늘부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기장의 원피스는 홍은희의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해준다. 살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몸매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1980년생 홍은희는 43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54)과 결혼해 올해 첫째 아들이 20살, 둘째 아들은 14살이 되었다.

 

홍은희는 5월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출연한다.  드라마는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오우리가 검진을 받던 중 의료사고로 인해 한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소해련 기자 shryun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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