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섹시하기까지 한 초절정 동안 미모

2022.08.08 10:14:37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브이라인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후 두 번의 저녁식사~ 오늘도 무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모자를 쓰고 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지만 감출 수 없는 초절정 동안 미모와 브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53세다.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에 한창이다. '슈룹'은 내 자식을 위기 앞에 기품 따윈 버릴,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로, 조선 시대 왕자들이 받은 상위 1% 영재교육법을 담는다.

소해련 기자 shryun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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