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대구의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신천지 지령으로 알려진 내용이 화재다.
신천지 지령의 내용에는 "이번주는 신천지 예배에 참석하지 말고 일반 교회로 예배 나가서 코로나 전파 후 코로나가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 신천지는 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해 포교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 관심이 쏠리며 일반 교회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31번 환자 확진을 시작으로 신천지 교인 확진자는 150명을 향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