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강성혁기자] 9일 타다는 신규사원 채용을 취소했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신규 채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타다 운행사인 VCNC 측은 최근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들에게 채용 취소통보를 했다고 전했다.
[시즌데일리 강성혁기자] 9일 타다는 신규사원 채용을 취소했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신규 채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타다 운행사인 VCNC 측은 최근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들에게 채용 취소통보를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