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JFA) 회장 다시마 고조,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 도쿄올림픽 우려

  • 등록 2020.03.17 1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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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문화연예팀] 17일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인 다시마 고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지, 교도통신 등의 일본 언론들은 "일본축구협회 회장 겸 일본 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인 다시마 고조(62)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과 전 세계가 2020 도쿄올림픽을 우려하는 가운데 일본축구협회 회장의 코로나19 확진판정은 큰 파장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화연예팀 sdje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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