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 코로나19 확진 월곡동 자매... 미국에서 인천공항, 공항에서 자택으로 자차이용

  • 등록 2020.04.05 1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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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문화연예팀] 5일 서울 성북구는 월곡동에 사는 00년생 여성과 96년생 여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들은 자매로 지난 2일 미국에서 출발해 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자차를 이용했다.

 

4일 성북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당일 자매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자매와 동거가족은 1명으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문화연예팀 sdje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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