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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문조사] 교사 7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수업 방식 기대

- 교사 3명 중 2명 ‘블렌디드 러닝·거꾸로교실’ 등 향후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
- 온라인 수업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긍정적인 영향 주었다는 질문에 절반이 부정적 학습 수준 양극화에 대한 우려 상존
- 미래엔 엠티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수 학습 지원 위한 ‘초등 거꾸로교실 자료집’ 배포

 

(시즌데일리 = 디지털뉴스팀)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전국 초·중·고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3명 중 2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엔은 자사 교수활동지원 플랫폼 엠티처를 통해 진행 중인 ‘온라인 수업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에 7월 31일까지 참여한 전국 초·중·고 교사 2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적절하게 보완되는 ‘블렌디드 러닝’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응답한 교사가 56.9%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미리 온라인을 통해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과제를 수행하는 ‘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 형태의 수업 방식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답한 교사도 13.2%를 차지하며 응답자의 약 70%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수업 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수준 양극화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응답자의 대부분은 향후 학습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기존과 큰 차이 없이 전통적인 수업 방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응답한 교사도 27.7%를 차지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과반이 넘는 57.2%가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 46.2%·전혀 그렇지 않다 11%)’고 응답했다.

 

이처럼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향후 미래 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엔은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한 교수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자 ‘초등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배포한다.

 

‘거꾸로교실’이란 교실 수업 설계에 따라 수업 전 개념 또는 활동 방법 등을 미리 학습하고 수업 중에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엔은 ‘거꾸로교실’ 연구 및 전파에 힘쓰는 ‘미래교실네트워크’ 교사들과 함께 2017년부터 중·고등용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출간해 전국 중·고등 교사들에게 보급해왔으며 3월에는 처음으로 초등 3~6학년 학기별·과목별 실제 ‘거꾸로교실’ 수업 사례를 담은 초등용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2학기 자료집 배포를 통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장아 미래엔 교육콘텐츠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엠티처 등 자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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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난장 [별하랜드], 성황리 마쳐...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한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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