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 지난주 2,395pt에서 19pt(+0.8%) 오른 2,414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혼조세 속에 당장은 상승기류가 일부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대세 상승을 만들어가는 모습입니다. S&P 500 : 지난주 3,916pt에서 54pt(+1.4%) 오른 3,97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당장의 상승세는 확인되지만 크게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상승세가 보이곤 있으나 그 힘은 약해 보입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50pt에서 15pt(+0.4%) 오른 3,265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당장의 하락세가 강하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그 힘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609(+27) 만 명, 사망자는 115.3(+0.2)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70(+1)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75(+8) 만 명, 사망자는 16.5(+0.0)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9,995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600명
KOSPI : 지난주 2,394pt에서 1pt(+0.0%) 오른 2,395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혼조세 속에 당장은 상승 반전을 이룬 모습입니다. S&P 500 : 지난주 3,861pt에서 55pt(+1.4%) 오른 3,916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하락 속에 과매도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당장은 상승 흐름이지만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30pt에서 20pt(+0.6%) 오른 3,25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당장은 하방 압력이 작용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대세 하락세를 띄고 있습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582(+22) 만 명, 사망자는 115.1(+0.3)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69(+1)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67(+2) 만 명, 사망자는 16.5(+0.0)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9,300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1,000명가량 김소했다. 경제 : SVB 파
WHY 2023년 3월 10일 미국 내 자산 기 준 16위 규모인(Slilcon Valley Bank) 실리콘 밸리 은행이 파산했다. 파산이유는 ▲SVB의 운영방식으로 인한 손실과 뱅크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급격한 금리인상, ▲스마트폰으로 인한 고객층의 인출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SVB는 고객이 맡긴 금액을 다른 소비자에게 대출하기 보다 국채나 증권 등 장기자산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다. 따라서 고객에게 다시 예금을 지급하기 위해 장기자산을 매각하는데,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손실을 보게 되었고 해당 사실을 알게 된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예금을 대거 인출하는 뱅크런이 발생했다. 3월 9일 하루만에 420억 달러가 인출됐고, 미 금융당국은 SVB손실 발표 후 44시 간만에 파산절차에 돌입했다. WHAT 총 자산 2090억 달러의 실리콘밸리은행 SVB는 1983년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은행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의 돈줄로 불렸다. 캘리포니아주, 매사추세츠주 등 17개 지점을 운영하며 미국 테크와 헬스케어 벤처 기업의 약 44%를 고객으로 둔 미국 내 자산 기준 16위 규모의 은행이다. SVB의 파산은 미국 역사상 2번째로 큰 규
KOSPI : 지난주 2,432pt에서 38pt(-1.5%) 내린 2,394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최근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와중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하락세가 완연한 모습입니다. S&P 500 : 지난주 4,045pt에서 184pt(-4.5%) 내린 3,861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하락세가 짙어지며 과매도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328pt에서 98pt(-2.9%) 내린 3,23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최근 이어지는 하락세와 함께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하락세가 짙어지며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560(+21) 만 명, 사망자는 114.8(+0.2)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68(+0)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65(+2) 만 명, 사망자는 16.5(+0.0)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10,266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1,000명가량 증가했다. 경
WHY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물가가 계속해 오르고 있다. 이어진 물가 상승은 점심값까지 올려 평균 점심값 10,000 원을 넘게 됐다. 푸드테크 기업 식신의 '식신e식권'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증가율이 9,180 원에서 12,285원으로 33.8% 상승했 으며, 부산은 8,906원에서 11,808원으로 32.6% 상승하며 큰 폭으로 점심 값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 에서도 지난 12월을 기준으로 비빔밥 9,923원, 냉면 1만577원 등으로 주요 외식 품목 가격이 1만원을 넘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외식 물가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스,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생산원가 가 상승하고 이를 반영하여 외식물가가 같이 상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WHAT 직장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나 외식을 자주한다면 점심 값등 외식 물가 상승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비싼 외식 물가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내 식당과 편의점 도시락 등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구내식당은 지난해 평균 6,858원으로 전년 동기간 5,317 원 대비 29% 상승했으나 외식 물가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편의점 도시락도 3
KOSPI : 지난주 2,423pt에서 9pt(+0.3%) 오른 2,432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하방 압력을 받아, 하락 반전 이후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최근 이어져온 하락세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S&P 500 : 지난주 3,970pt에서 75pt(+1.9%) 오른 4,045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최근 이어져온 하락세가 약해지며 상승 반전하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매도 구간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67pt에서 61pt(+1.8%) 오른 3,328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열 구간에 다시 진입하며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입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539(+22) 만 명, 사망자는 114.6(+0.2)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68(+0)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63(+2) 만 명, 사망자는 16.5(+0.1)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9,366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700명가량
KOSPI : 지난주 2,451pt에서 28pt(-1.1%) 내린 2,423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일봉상으로는 완연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과매도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S&P 500 : 지난주 4,079pt에서 104pt(-2.7%) 내린 3,97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상승세가 꺾인 모습입니다. 일봉상으로는 하락세 속에 과매도 구간에서 상승 반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24pt에서 43pt(+1.3%) 오른 3,267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상승세가 꺾이며 혼조세를 만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일봉상으로는 과열 구간에서 하락 반전하여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517(+21) 만 명, 사망자는 114.4(+0.2)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68(+0)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61(+3) 만 명, 사망자는 16.4(+0.0)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10,07
KOSPI : 지난주 2,469pt에서 18pt(-0.7%) 내린 2,451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상승세 속 하락 반전의 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열 구간에서 하락 반전하며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S&P 500 : 지난주 4,090pt에서 11pt(-0.2%) 내린 4,079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상승세 속 하락 반전의 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60pt에서 36pt(-1.1%) 내린 3,224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열 구간에서 하락 반전하여 하락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496(+20) 만 명, 사망자는 114.2(+0.2)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68(+0)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58(+2) 만 명, 사망자는 16.4(+0.0)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11,350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2,000명가량 감소했다. 경제
KOSPI : 지난주 2,480pt에서 11pt(-0.4%) 내린 2,469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상승세 속에 과열 구간에서 저항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열 구간에서 한풀 꺾이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P 500 : 지난주 4,136pt에서 46pt(-1.1%) 내린 4,09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상승을 이어오다 과열 구간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대세 하락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63pt에서 3pt(-0.1%) 내린 3,26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체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열 구간에서 하락 반전하여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10,476(+32) 만 명, 사망자는 114.0(+0.4)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468(+0) 만 명, 사망자는 53.0(+0.0) 만 명을 넘었다 프랑스의 확진자는 3,956(+3) 만 명, 사망자는 16.4(+0.0)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13,275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
시즌데일리 = 김가원 기자ㅣ고금리로 가계의 이자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금리인하 요구제도 보완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소비자 안내를 강화하고 금융회사의 금리인하 실적 공시를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금리인하요구제도 실효성 제고방안'을 시행다고 9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을 받았을 당시보다 신용 상태가 좋아진 대출자가 금융사에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또한 금융회사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승인 요건도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대출자에게 충분히 안내하기로 했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실적 비교공시 제도도 개선해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세부 항목별로 구분하고 수용률 및 이자감면액에 더해 신청률과 평균 인하금리 폭을 추가로 공시한다. 또한 수용률 산정 시 신청 건수에서 중복신청 건수를 제외해 통계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금리인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에는 불수용 사유를 세분화하기로 했다. ‘신용도 개선 경미’를 사유로 한 불수용 시 앞으로는 ‘신용등급 변동 없음’, ‘신용원가 변동 없음’, ‘최고금리 초과’ 등의 사유로 세분화해 안내한다. 은행권의 경우 이달 말 공시되는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스마트팜 전문 기업 올레팜은 7일 농업회사법인 헤테로 최이영 대표이사와 딸기 신품종 ‘홍희’ 및 그 외 품종에 대한 전용실시권 설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으로 올레팜은 신품종 ‘홍희’에 대해 대한민국(인도어팜에 국한) 및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 카타르 및 쿠웨이트 등을 포함한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를 대상지역으로 하는 전용실시권을 10년간 보유하게 됐다. 또 이 계약에는 홍성군에 올레팜의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딸기 육묘시설을 양사 협력을 통해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올레팜의 중동지역 스마트팜 사업 진출이 앞당겨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레팜 마이클 안 대표이사는 “본 계약을 통해 국산 딸기의 중동지역 수출에 지름길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헤테로는 우수한 품종을 연구해 선보이고, 올레팜은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해당 품종의 양산체계를 마련하는 양사 간 효율적 분업체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