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1.0℃
  • 맑음강릉 25.9℃
  • 박무서울 22.4℃
  • 맑음대전 22.4℃
  • 맑음대구 22.1℃
  • 박무울산 20.3℃
  • 맑음광주 21.1℃
  • 박무부산 19.8℃
  • 맑음고창 20.8℃
  • 구름조금제주 19.5℃
  • 구름많음강화 20.2℃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20.0℃
  • 구름조금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20.4℃
  • 맑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메뉴

사건/사고

'서울역 칼부림 살인예고' 작성자 30대 구속...전과 10범 이상

- “서울역에서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며 흉기 난동을 예고한 30대... 알고보니 전과 10범 이상

 

시즌데일리 = 심민정 기자ㅣ서울역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협박,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 씨(33)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도망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 예고 게시글 관련 유사한 전과는 없고, 살인 전과도 없다"고 말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42분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 5월24일 칼부림하러 간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 등의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작성자는 당일 이 글을 삭제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장 수사에 나섰다.

 

그 다음 날에는 한 철도 회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역 테러 예고 대응 계획안’ 문건이 확산하면서, SNS에선 “오늘 서울역 가지 말라”는 당부가 이어지기도 했다.

철도 경찰은 수사팀과 폭발물 탐지팀, 탐지견까지 동원했고 1호선과 4호선 지하철역 역무원들도 방검복을 착용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경찰은 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 24일 오후 7시20분쯤 그를 주거지인 경기 고양시에서 체포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A 씨는 과거 여러 번 범죄를 저질러 전과가 10범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 신림역 칼부림 사건 이후 석 달여간 온라인상에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한 혐의로 검거된 건수는 301건에 달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다중 위협 범죄로 검찰이 구속 기소한 인원은 32명이다.

 

한편, 정부는 ‘살인 예고’ 글이 잇따르던 지난해 9월 신림역을 대상으로 글을 올린 자에 대해서 모두 4300여만 원을 청구하는 첫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수원 / 안산 / 지역소식

더보기


연예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월의 난장 [별하랜드], 성황리 마쳐...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한 기념행사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진수)는 2024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 별하랜드’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진행된 올해 오월의 난장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청소년 체험부스(환경, 문화, 예술, 스포츠, 참여존) △먹거리존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진행됐다. 오월의 난장 기념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위원들과 청소년의 달 유공 포창 대상 청소년,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 체험부스는 총 23개팀이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해주었으며 환경 부스 11개, 문화·예술·과학·사회참여부스 21개, 스포츠 부스 3개. 이벤트 부스 2개 등으로 총 32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청소년 공연은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나름청소년활동센터, 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밴드, 댄스 동아리 23팀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이 신나고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선정하여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경서예지와 한음 연예인 초청공연, 푸드트럭,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와 같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