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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의 계속되는 중국 책임론.. 코로나 발원지와 무역협상 카드로 압박

트럼프 "코로나 발원지는 우한 연구소.. 보고서 발표할 것"

"중국 약속 지키기 않으면 1차 무역협상 파기하겠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미·중 간의 갈등을 언급하며 코로나19의 근원지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인 증거가 담긴 보고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책임을 지게하겠다고 압박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국의 제품을 구매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CNN의 보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폭스뉴스 주최 '타운홀' 행사에 출연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담은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 밝히며 압박했다. 다음날인 4일에는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트럼프 대통령이“중국이 2000억 달러(약 245조 원)의 미국 상품과 서비스를 사겠다는 무역협상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무역협상을 파기하겠다”며 중국에 으름장을 놓았다는 내용이 실렸다.


지난 1차 무역협상에서 중국은 최소 2000억 달러(약 245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하기로 약속했는데, 여기에는 약 400억 달러(약 49조 원)의 미국산 농산물도 포함되 있어 트럼프의 재선 기반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미국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원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지속 제기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해당 주장을 거듭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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