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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로나 시대' 재난지원금 특수.. 자전거, 인터넷쇼핑, 정육점 몰린다

-여행, 면세점, 항공 타격 제일 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위험이 휩쓸고 간 자리에 여행, 항공 업계는 울상 짖고 있는 반면, 비접촉을 뜻하는 '언텍트'의 영향으로 자전거, 정육점, 인터넷 쇼핑은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년 1분기 소비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가장 매출이 많이 증가한 업종은 자전거로 매출이 69%증가 했다. 날씨가 좋아진 탓도 있지만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 이용 대신 자전거를 선택한 결과도 포함되어 있어 언텍트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매출이 감소한 업종은 면세점으로 해외여행이 출어들며 면세점 업계도 타격을 받았고 88%나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는 여행사, 항공사, 면세점 업종이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큰 업종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활동하는 홈쿡, 홈술 족이 늘어남에 따라 긴금재난지원금도 식재료와 생필품 위주의 소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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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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