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정영한 기자) 염따, 딥플로우, 더콰이엇, 사이먼도미닉, 팔로알토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 '다모임'이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을 기부해 이목을 끌었다.

'다모임'은 딩고 프리스타일에서 기획한 팀으로 이번에 노래 '아마두', '중2병'을 차트에 올리며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한국소아암재단 1억 기부는 팀원 5명이 각각 2000만원을 합쳐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시즌데일리=정영한 기자) 염따, 딥플로우, 더콰이엇, 사이먼도미닉, 팔로알토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 '다모임'이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을 기부해 이목을 끌었다.
'다모임'은 딩고 프리스타일에서 기획한 팀으로 이번에 노래 '아마두', '중2병'을 차트에 올리며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한국소아암재단 1억 기부는 팀원 5명이 각각 2000만원을 합쳐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