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 주봉상으로 아직 하락세 속에 위치하고 있으나, 그 강도는 다소 약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봉상으로는 짧게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고, 길게는 상승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봉과 일봉이 혼조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시장 보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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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종합 : 주봉상으로 짧게는 상승 반전을 만들어냈고, 길게는 아직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봉상으로는 과매도 구간에서 일부 상승신호를 만들어내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 시장 보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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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주봉상으로 다시 상승 반전을 만들어냈으나, 지속성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을 해가는 모습을 보이며 완연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 시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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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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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난 9일 세계 신규 확진자는 36만 명을 다시 넘어서며 최고치에 근접했다.

미국의 확진자는 794만 명, 사망자는 21.9만 명을 넘어섰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완치 판정은 아니지만, 대선 레이스에 다시 합류했다.

인도의 확진자는 705만 명, 사망자는 10.8만 명을 넘어섰다.

브라질의 확진자는 509만 명, 사망자는 15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은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다.

 

미중 분쟁 : 미중 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국내 기업의 전망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

경제 부양책 : 트럼프가 퇴원 후 경기부양안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가 직접 1.8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안을 발표했으나,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거부됐다.

미국 대선 : 트럼프와 바이든의 2차 토론(화상 토론)은 트럼프의 거부로 취소됐다.

트럼프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고 대선 레이스에 복귀했다.

바이든의 지지율이 트럼프와 27%의 차이를 보이며 앞서고 있다는 뉴스.

북한 열병식 : 지난 10일 북한은 열병식을 진행했다. 이번 열병식에서는 신형 무기가 여럿 공개됐으며, 이에 미국은 실망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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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변동성 지수​ : 변동성 지수는 26.8로 주간 하락하였습니다.

트럼프의 복귀와 부양책 발표에 의해 증시의 불안감이 해소되었습니다.

국제 유가 : WTI 11월 선물은 40.4$으로 주간 상승하였습니다.

 

달러 환율 - 1$ = 114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