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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트코인 한 때 5만 달러 아래로, 9월 가상화폐거래소 대거 폐쇄 경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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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 23일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한때 5만 달러(약 5천 593만 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이어지기 전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국내 투자자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에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정신적 패닉상황에 빠진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비트코인을 시작하여, 일부 가상화폐를 구매한 후 가격이 상승했을 때 팔며 투자금을 늘려갔다. 최근 도지코인 등 가격이 급등한 가상화폐의 등장에 일부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많이 불리기도 하며 승승장구 했었다.

 

그러나 이번 가상화폐 하락세와 알트코인 규제 소문 등이 겹쳐 많이는 50% 이상 투자금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등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거워졌다.

 

특히, 가상화폐 거래는 주식과 달리 24시간 시장이 열려있어 수시로 가격이 변동되어 이를 더 긴장하며 보는 이들도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 일부는 일시적인 상황이라는 입장도 있지만, 최근 가상화폐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 방송에 출연해 "짧은 기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매우 거품이 끼었다"며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 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 기관 및 관련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시장 과열에 대해 연일 경고의 목소리를 내왔었다.

 

지난 22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며 
가상화폐를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고 규정했었다. 이어 오는 9월 가상화폐거래소가 대거 폐쇄될 수 있다고도 발언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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