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김가원 기자ㅣ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me sit with m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내 제시카는 두 눈을 감고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제시카의 다양한 매력에 팬들은 흠뻑 빠져든다.
무엇보다 요트로 보이는 럭셔리한 공간에서 일상을 즈리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제시카의 사진에 팬들은 “꽃미모다”, “점점 더 예뻐지네요”, “언니 오늘 옷이랑 화장, 귀걸이 모두 찰떡”, “언니 미모에 꽃이 안 보일 정도”,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8년 째 열애중이며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언급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