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메뉴

사회

'거리두기' 사적모임 제한 4인→6인...다음 달6일까지 연장

URL복사

 

시즌데일리 = 김관섭 기자ㅣ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방역지표가 다소 호전되는 모습이지만 확진자가 더 이상 줄지 않고 있고, 전국적 이동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라며 "특히 지난주부터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이틀 전에는 국내 확진자의 20%를 차지하는 등 우세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나라에서 오미크론의 폭발적 확산세를 견디다 못해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에 이르고 사회 필수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이런 상황까지 가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요청드리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희망의 봄을 기약하면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방역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수원 / 안산 / 지역소식

더보기


연예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