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임동현 기자ㅣ[속보] 3월 29일 21시 23분쯤 아산시 실옥동의 한 냉장고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위해 긴급 출동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로 인하여 일반철골조 2동 1층 2717㎡와 냉장고 4000여 대를 태우고 7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액 7억 8000만 원으로 추산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시즌데일리 = 임동현 기자ㅣ[속보] 3월 29일 21시 23분쯤 아산시 실옥동의 한 냉장고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위해 긴급 출동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로 인하여 일반철골조 2동 1층 2717㎡와 냉장고 4000여 대를 태우고 7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액 7억 8000만 원으로 추산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