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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후 수도관 교체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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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 김관섭 기자ㅣ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영통구 산남어린이공원·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에서 수도관 관경(管徑) 확대 공사를 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6월까지 사업비 8억 1900만 원을 투입해 영통구 매탄동 111-107번지 일원(산남어린이공원 일원), 매탄동 196-66번지 일원(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공사를 추진한다.
 
상수도관 관경 확대 공사는 관경이 작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해 수압이 낮아지거나 수돗물 생성량(生成量)이 부족해 단수 또는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의 수도관을 교체·확장하는 것이다.
 
산남어린이공원·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1.8km 구간에 설치된 기존 노후 수도관(100mm)을 관경 150mm 수도관으로 교체해 확장하는 공사를 한다.
 
사업 대상지에 설치된 수도관은 1988년도에 매설된 노후관으로 수압이 급격히 낮아지고, 수돗물에 이물질이 발생해 지속해서 민원이 발생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공사 과정의 불법·부당행위를 감시하거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감독관’을 위촉해 안전하고 투명하게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전 관리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수원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조례에 따라 공사 현장에 보행안전도우미를 상시 배치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수돗물 품질을 높이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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