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31.7℃
  • 구름많음서울 30.7℃
  • 구름많음대전 30.6℃
  • 구름많음대구 31.2℃
  • 구름많음울산 29.8℃
  • 구름많음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8.6℃
  • 흐림고창 29.1℃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9.3℃
  • 구름많음보은 30.1℃
  • 구름많음금산 29.3℃
  • 구름많음강진군 29.4℃
  • 구름많음경주시 32.1℃
  • 구름많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메뉴

일제강점기에는 금강산 관광을 어떻게 했을까?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의 금강산 관광 문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광교박물관은 내년 1월 1일까지 2022년 수원광교박물관 테마전 ‘근대관광, 금강산 열다’를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에는 故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이 수원시에 기증한 유물 중 금강산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전시는 ▲조선시대의 금강산 유람 ▲일제강점기의 금강산 관광 개발 ▲기행문으로 보는 금강산 관광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조선시대 금강산 유람 관련 자료, 개화기 외국인들의 금강산 기행문을 볼 수 있다. 또 일제강점기 금강산 관광 양상과 금강산 관광지 개발 관련 자료를 소개한다. 당시 금강산을 관광한 사람들의 기행문도 소개한다.
 
영상실에서는 일제강점기 영화에 수록된 1930년대 후반 금강산 관광 장면을 볼 수 있고, 체험 공간에서는 일제강점기 관광 기념품인 사진엽서에 글을 써서 벽면에 걸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과거의 여행문화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이종학 선생은 수원군 출신으로 일제가 왜곡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독도, 일제 침략과 관련된 수많은 자료를 수집해 수원시와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수원 / 안산 / 지역소식

더보기


연예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