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성인·소아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성인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아(만 18세 미만)는 소득재산 지원 기준 적합자가 지원 대상이다. 성인 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연속 3년까지, 소아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2023년) 영수증부터 소급해서 지원하고, 당장 의료비 지급이 힘든 시민은 보건소가 의료비를 대납하는 보증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겠다"며 "언제든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이 맞춤형·학교·간소화 교육, 탄소중립 실천인증 등 2024년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맞춤형 교육인 ‘꼬리에 꼬리를 잇는 탄소중립 이야기’는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 전문 강사가 찾아가 교육 대상자별 관심사와 특징에 맞춰 교육한다. 일반 성인, 시니어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료 교육이고, 성인 10명 이상이 모여서 신청하면 된다.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교육은 체험활동과 게임으로 기후변화·탄소중립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유아 대상 ‘꼬마에티즌’ ▲초등학생 대상 ‘드림이의 하루’ ‘미래 친환경 건축사’ ‘탄소중립 우리 마을’ ▲중·고등학생 대상 ‘기후변화 속 직업탐구’ ‘기후변화 협상게임’ ‘기후변화와 적정기술’ ‘궁금했어, 탄소중립’ 등으로 구성된다. 두드림에서 하는 교육은 무료이고, 찾아가는 교육은 유료다. 1개 학급이 기준이고, 최소 인원은 15명 이상이다. 간소화 교육은 10분 내외 탄소중립 영상교육이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관’ 유튜브 채널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또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인증 캠페인을 전개한다. 텀블러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 당수지구와 서울 사당역을 오가는 ‘광역콜버스’가 26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소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증 공모사업인 광역콜버스는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운송 서비스다. 승객이 원하는 버스 이용 시간과 좌석을 예약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기존 광역버스보다 경유하는 정류장 수가 적어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당수지구 공공주택지구 4개 정류소와 사당역을 경유한다. 하루에 1대당 6회씩 총 18회 운행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행한 후 3월 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시범 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카카오T’ 앱에서 버스 승차 위치, 시간, 좌석 등을 예약한 후 탑승해야 한다. 매달 16~20일 사전 예약으로 다음 달 출퇴근 시간대 정기탑승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 광역버스와 같은 280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재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30분 집중 독서의 힘, 힐링 독서방’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30분 모래시계 대여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 시간 운영 ▲책갈피 만들기 ▲추천 도서 목록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1기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2기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3기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4기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1기당 4회 운영한다. 장소는 호매실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기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기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3기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4기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하면 된다.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uwonlib.go.kr/hms) 또는 수원시도서관 앱(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매력에 흠뻑 빠지길 바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가 취업준비청년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2024년 '청나래' 사업을 13일 시작했다. '청나래'는 취업을 준비하는 19∼34세(1989년 1월∼2005년 12월 출생자)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수원시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취업 면접을 앞둔 청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년에 3회(회당 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횟수 한도(3회)를 초과하거나 예산이 소진되면 일반 대여료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빌릴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wyouth.kr)에서 할 수 있다. 면접정장 대여점은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2층), 보이드 턱시도&슈트 렌탈(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3),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 17),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 4곳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여 업체 1곳을 권선구에 추가 선정해 면접정장 대여·반납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며 "수원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청나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가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을 청소·소독해주는 ‘깔끄미(美)’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깔끄미’ 사업은 경기도 시·군의 자활기업, 자활근로자가 사업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가구에 청소·소독·방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12월까지 70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홀몸 어르신, 장애인 우선) 가구가 대상이다. 60가구에 기본·주방·홈·욕실(화장실)·해충방제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장강박 의심 가구(10가구)에는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3개 자활기업에서 20명의 인력이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1가구 1회 지원이 원칙이고, 최근 3년 이내에 지원받은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 방역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깔끄미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사업을 수행하는 자활기업은 매출이 늘어나고, 자활근로 참여자는 청소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2월 2일부터 8일까지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점포에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내 55개 점포 중 42개 점포가 참여한다. 2월 2~8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동에서 냉동, 선어, 패류, 활어, 건어 등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당일 구매액의 최대 30%(1인 한도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구매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8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일요일은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휴업일이지만, 수산동 중도매인들은 첫 번째 일요일인 2월 4일에도 영업할 예정이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며 “많은 시민이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률을 10%(기존 6%)로 높인다. 충전 한도는 30만 원이다. 2월 1~29일에 30만 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인센티브 3만 원이 더해진 33만 원이 충전된다.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다. ‘삼성페이’ 앱에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전통시장,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슈퍼마켓·편의점·음식점 등), ‘배달특급’ 앱(온라인 결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와 수원시한의사회가 수원시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한약 조제비의 50%를 지원한다. 20만 원 이상 산후조리 한약 제조 시 최대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각 한의원에서 전액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로부터 최소 1개월 전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여성이다. 출산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산 여성의 산후조리용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출생신고를 할 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한약할인증서'를 교부받아 관내 후원한의원 150개소에 제출하면 된다. 후원 한의원 150개소는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용 수원시한의사회 회장은 "산후조리 한약 할인으로 산모의 빠른 건강회복을 지원하고 다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수원시한의사회는 지난 2013년 산후조리 한약 할인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총 5600여 명의 수원시 산모를 지원했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가 출생아에게 일괄적으로 200만 원씩 지급하던 ‘첫만남 이용권’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첫째아는 기존처럼 200만원이지만,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을 지급한다. 첫만남 이용권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은 출생아다. 별도 신청기간은 없으나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아동출생일부터 1년)을 고려해 사용종료일 이전(최소 2개월 전)에 신청해야 한다. ‘복지로’,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거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로 지급되며, 유흥·사행 업종, 전자상거래 상품권 구매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첫만남 이용권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둘째아 이상의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박물관이 야외에서 ‘작은 결혼식’을 하길 원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박물관 야외무대를 대관한다. 야외무대 전기시설, 주차장, 박물관 중정 테이블(100여 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3만 원(공휴일 10% 할증)이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별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수원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박물관 야외무대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만의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예비부부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