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가수 벤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벤은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단정한 단발 머리 모습에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의 러블리한 매력과 상큼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가수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 4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자이니까'를 발매하며 지난해 12월 발매한 '혼술하고 싶은 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