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고소영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N"이라는 글로 굿나잇 인사를 남겼다.
24일인 어제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애플망고빙수를 앞에 두고 미소 짓는 모습. 러블리한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겹겹이 층을 이룬 애플망고가 풍성하게 올라간 빙수마저도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오늘도 미모 열일하시네요", "어쩜 이렇게 예쁘지", "최강 동안"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장동건과 고소영,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