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의 미국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의 한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멀리서도 선명한 한예슬의 복근과 고가의 에르메스 비치타올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면서 "잘 다녀올게요"라며 공항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미국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