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름날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사진과 함께 "냠냠"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민소매 속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청바지에 끈나시 상의를 입은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고, 특히 전신샷은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기도 했다.
서동주는 지난 4월 168cm의 키에 54kg 몸무게를 공개하며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NGO 글로벌생명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