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그룹 악뮤 이찬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일상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이찬혁은 소파에 누운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63빌딩과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찬혁의 동생이자 악동뮤지션 멤버인 이수현은 인스타그램에 이찬혁 집에서 찍은 한강뷰 사진을 올리며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고 내심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한 건물을 47억 5천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39곡"이라고 밝혀 '신흥 저작권 부자'에 등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