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가 '생손앓이'로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들아. 입으로 절대 손톱 물어뜯지마라. 현희처럼 생손앓이로 고생한다”고 말했다.
생손앓이는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곯는 병이다. 홍현희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으로 생손앓이가 발생한 모양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와카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