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다이어트 후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가수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 go there"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은빛으로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려한 미모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효린은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와 짧은 청바지를 입어 몸매가 드러났다.
효린의 몸매는 다이어트 후에도 여전히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효린과 다솜은 최근 씨스타 유닛으로 4년 만에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활동했다. '둘 중에 골라'는 신나는 힙한 느낌의 베이스를 기반으로 효린과 다솜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