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박주미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11일 박주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중인 박주미의 모습으로 핑크 컬러의 벨벳 탑,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커트, 시크한 느낌의 블랙 레더 재킷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2년생인 박주미는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맞이한 자신의 생일 때에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꽃다발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던 박주미인데, 해당 사진에서도 박주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감탄을 부른 바 있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을 연기해 '재발견'이란 큰 호평을 얻었다.
그런가하면 그는 지난 8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큰 아들 나이가 20살, 둘째가 15살이라고 말해 충격에 가까운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