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여배우급 미모를 인증해 화제다.
민혜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해준 직원들과 점심 회식 개원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일이 많았던지라 더욱더 고마운 직원분들 다음 달은 저녁에 술과 고기로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병원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귀여운 노란색 카디건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 출신으로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