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이지아가 풋풋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지아는 1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회색 후드티에 청바지, 초록색 운동화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후드티 로고와 운동화 색깔을 맞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이지아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으며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EBS XR 우주 대기획 '더 홈'에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