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김사랑이 세월을 실감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김사랑은 21일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C사 벨트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은 남다른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 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