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데일리 = 강경수 기자ㅣ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2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화)부터 3월 22일(화)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내친구서울 홈페이지(kids.seoul.g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시, 지원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작성해야 하며, 기사 주제는 1)우리 학교 특종을 잡아라!, 2)나만 알고 있는 서울의 보물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