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로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민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지민은 특유의 청순하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한지민은 1년 차 해녀 이영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