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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칼럼] 안면도, 외국인 노동자 현황

 

 

오늘 5월 1일은 132주년을 맞이하는 국제 노동절이다.

안면도, 외국인 노동자 현황을 본다.

 

일반고용허가제 외국인은 안면도내 3d업종에 고용되어 있다. 농업노동(수확,경작), 건설인력(노가다), 어업노동(가두리 어장관리), 요식업(찬모, 서빙) 등으로 확인된다.

 

안면도 가두리 인력 상당수가 동남아(동티모르, 중국 조선족), 체력노가다(우즈베키스탄)에 고용되어 있다. 그 인원은 급속히 늘고 있으며 안면인들을 대체하고 있다.

 

특히 대야도 가두리에는 2008년 부터 자발적 노동형태로 중국 조선족 고용으로 시작 되었다.

 

그 후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인력수급 프로그램으로 1,2차 산업 중심으로 인력수입을 한다.

 

자국내 직업훈련학교에서 6개월간 생활 한국어 기초, 직업교육(그라인더, 용접 등)을 이수한다.

한국 안착 교육을 수료한 후 국내에 입국한다.

 

이들 복리후생은 초급 노동자,  4대보험과 월 300만원, 식사와 숙식을 제공하며 일인당 월 450만원 정도 예산으로 고용한다. 숙련노동자 (경력 8년차, 조선족)는 동일 조건에 월 350만원 정도 수령한다.

 

연령대는 20대(초급 노동자), 50대(숙련공)이다.

또한 중국 동포(조선족)들의 한국어 언어 우세는 가두리 사장들의 신임속에  인종차별의 내부 모습을 천착하고 있다.

 

안면도 외국인 노동자를 통하여 세계 인력시장의 추이를 보고 있다.  이는 안면도의 국제화라는 측면에서 방향을 고민해봐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증가는 안면인의 취업기회를 박탈하고 더욱 외지로 내몰리는 현상이 가속화 될것이다. 

 

안면도 현지인들의 노동시장, 급속한 감소 원인이 단순히 3d업종 기피하는 안면인들의 문제만 일까? 

 

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는 장래 안면도 다인종화된 사회문제(무질서, 외국인 범죄,인종 갈등, 근무지 무단이탈)를 잉태하고 있을 것이다. By 月培。

 

 

 

 

 

김월배 교수

건국대학교 경제학 박사. 하얼빈 이공대학 교수(안중근 의사 연구), 한국 안중근 기념관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안중근 사료실 객원 연구원, 하얼빈 안중근의사 기념관 객원 연구원, 뤼순 관동법원 관리위원, 뤼순일아감옥구지 박물관 객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중근은 애국, 역사는 흐른다』, 『안중근의사 지식문답』, 『돌아오지 않는 안중근』, 『안중근의사 유해를 찾아라』,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간양록』, 『대한국인, 대한민국을 말하다』 등을 공저하였으며, 『안중근의사 자서전』, 『안중근 동양평화론』 등의 역서가 있다. 국민포장(2018), 윤봉길 매헌 월진회장상(2017), 안중근 숭모회 이사장상(2016) 등을 수상했으며, KBS <1박 2일>, EBS <국민공감 콘서트> 등 다수 방송에 출연,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의 당위성과 선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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