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조금동두천 31.2℃
  • 구름많음강릉 29.8℃
  • 구름조금서울 32.1℃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많음대구 31.2℃
  • 맑음울산 30.1℃
  • 구름많음광주 31.2℃
  • 구름조금부산 29.5℃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29.8℃
  • 구름많음보은 30.5℃
  • 구름많음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1.3℃
  • 구름조금경주시 33.1℃
  • 맑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메뉴

CGV·롯데시네마 이어 메가박스도, 7월4일부터 영화관람료 1000원 인상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가 다음 달 4일(월)부터 영화 관람료를 1천 원 인상한다.

 

2D 일반 영화 성인 기준으로 주중 1만 4천 원, 주말 1만 5천 원으로 조정되며, 대상은 일반관, 컴포트관, MX관 등의 상영관입니다. 돌비 시네마, 더 부티크 스위트 등 특별관은 2~5천 원 인상된다.

 

단,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경찰∙소방 종사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메가박스는 21일 이같이 전하며 "2020년부터 2022년 4월까지 약 2년 3개월간 적자 운영으로 인한 경영 상황 악화와물류비, 극장 임차료, 관리비 등의 고정 비용 증가 등이 주된 이유"라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메가박스는 "그동안 침체한 국내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해 개봉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한국 영화 신작 개봉을 독려하며 임직원의 임금 반납, 전 직원 순환 무급 휴직, 운영시간 축소 등 영업손실 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자구책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취식 금지 등으로 인한 영업손실 악화와 최저시급 인상, 물류비, 원부자재 등 지속적인 고정비 상승으로 자구책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영화 관람료 인상으로 부득이 관객분들의 부담이 늘어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다"며 "극장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앞으로 극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알찬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 안산 / 지역소식

더보기


연예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