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 지난주 2,661pt에서 46pt(+1.7%) 오른 2,707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하락세가 진행하고 있으나, 하단에서 받쳐주는 힘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봉상으로는 상승세가 지속되며 과열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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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지난주 4,204pt에서 259pt(+6.1%) 오른 4,463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긴 하나 4,200pt 부근에서 상승 반전을 이룬 모습입니다. 아직 상승세가 완연하다고는 볼 수 없겠습니다.

일봉상으로는 명확한 상승세와 함께 과열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309pt에서 58pt(-1.7%) 내린 3,251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하락 속에 상승 에너지가 잠깐 오가는 모습으로 3,200pt 부근에서 상승 탄력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과매도 구간에서 상승 반전하여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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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스라엘에서 오미크론과 스텔스오미크론이 결합한 신종 코로나 변이가 확인됐다는 소식

미국의 확진자는 8,140(+24) 만 명, 사망자는 99.7(+0.4)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300(+2) 만 명, 사망자는 51.6(+0.1) 만 명을 넘었다

브라질의 확진자는 2,961(+26) 만 명, 사망자는 65.7(+0.3)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402,462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100,000명가량 증가했다.

 

세계경제 : 지난 16일 미 연준(Fed)이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연내 6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도 예고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우크라 사태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1% 포인트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경기 둔화와 인플레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소식

우크라 사태 : .우크라 사태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110분간 통화를 했다. 미국은 중국에 "러시아를 지원하면 경제제재가 있을 것"이라 했고, 중국은 정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미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을 전쟁범죄자로 언급하고, 우크라에는 1조 원의 무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리아가 러시아편에서서 용병 4만 명이 참전한다고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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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변동성 지수(VIX) ​ : 변동성 지수는 23.8로 주간 하락하였습니다.

유가(WTI 유 선물) : 서부 텍사스산 원유 22년 4월분 가격은 104.9$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 - 1$ = 1,211원